제주에서 유기·유실된 반려동물의 절반이 안락사됐고, 20%가량은 수송과정이나 보호·관리중 폐사했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기·유실 반려동물은 연도별로 ▷2021년 5364마리(개 4517, 고양이 847) ▷2022년 4977마리(개 4122, 고양이 855) ▷2023년 4452마리(개 3643, 고양이 809) ▷2024년 3886마리(개 3164, 고양이 722) ▷2025년 3456마리(개 2736, 고양이 720) 등이다.
지난해 센터가 보호·관리하던 3710마리 가운데 개 1654마리(44.6%)와 고양이 124마리(16.7%)가 안락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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