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홀로 지킨 자존심, IFFHS ‘올해의 AFC 유스 베스트11’ 선정…유일한 韓선수, 日 7명과는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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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홀로 지킨 자존심, IFFHS ‘올해의 AFC 유스 베스트11’ 선정…유일한 韓선수, 日 7명과는 대조

‘다용도 공격수’ 양민혁(20·코번트리 시티)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0세 이하(U-20)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유스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남자 유스팀’을 공개했는데 양민혁은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뽑혔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포츠머스와 코번트리 시티 유니폼을 입고 17경기에 나서 3골·1도움을 올린 양민혁은 3-4-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왼쪽 윙포워드에 포함됐으나 한국축구는 일본과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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