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감귤원 간벌사업 시동…올해 8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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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감귤원 간벌사업 시동…올해 80㏊ 목표

농협 제주본부는 감귤 생산 기반을 개선하고 안정적으로 과수원을 관리하기 위해 '2026년 감귤원 2분의 1 간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농협 제주본부는 사업 확산을 위해 릴레이 간벌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춘협 농협 제주본부장은 "감귤원 간벌은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제주 감귤의 품질과 미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감귤 산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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