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 스포츠의 역사를 쓴 '배추보이' 이상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참가한 마지막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25일 오스트리아 지몬회헤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세웠던 이상호는 이어진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상호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피슈날러를 0.24초 차이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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