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정청래 대표를 향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제동을 걸었다.
또 "현재 당내에서도 (합당에 관한) 의견이 충분히 모아졌다고 보기 어렵고 일반 국민, 특히 중도층의 우려 역시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합당 제안은 깔끔하게 거둬들이고, 우리가 지금 가장 잘해야 할 일에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합당 제안 사실이 사전에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인데, 정 대표가 제안 기자회견을 열기 약 20분 전에야 최고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내 숙의가 사실상 생략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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