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전역에 큰 눈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청 지하 3층에 설치된 제설 종합대책 상황실에서는 서울 전역 주요 간선도로를 확인할 수 있는 CCTV를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과 제설 현황을 상시 점검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강설로 인한 시민 피해가 없도록 제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월요일 출근길 교통 혼잡과 도로 결빙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을 위해 개인 차량 운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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