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설 명절 연휴(2월 14∼18일)를 맞아 오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관리 기간에 택배사들은 간선·배송 기사와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5천명을 추가 투입해 택배 물량 처리를 지원한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면서도 배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일부 물품 배송 지연 등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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