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순항을 이어갔다.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시우는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으나 4라운드에서 우승을 셰플러에게 내주고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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