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메달을 따내며 '한국 빙속의 영웅'이 됐던 김민석이 동유럽 헝가리로 바꿔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선다.
김민석은 오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헝가리 국가대표로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나선다.
자신의 주종목인 1500m에서 올해 ISU 월드컵에 꾸준히 출전했지만 1차 대회 9위를 제외하곤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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