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을 방침을 계속해서 강조하는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보도를 "저급한 사익 추구 집단"이라며 맹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문제를 삼으려면 부동산 투기 자체, 4년간이나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또 감세 연장을 바라는 그 부당함을 문제 삼아야 한다"며 "이미 4년 전에 시행하기로 돼 있었고, 그보다도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중과 법률을 이제 와서 날벼락이라며 비난하는 것은 대체 무슨 연유"라고 반박했다.
또 "언론인 본인들이 투기적 다주택자도 아닐 터이고, '4년간 중과 유예 원칙대로 종료'라는 팩트를 모를 리도 없다"며 "다수의 다주택자들을 편들어 정부를 곤경에 빠트려 보겠다는 것은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면 나라가 망해도 좋다'고 하는 저급한 사익 추구 집단이나 할 생각 아니겠나"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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