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 임직원 가족이 운영하는 '강한수 장학회'의 사연이다.
강씨는 군 복무 중 순직한 막내아들의 뜻을 기리고자 고인의 이름으로 장학회를 만들고, 본인과 가족의 출연금에 고인의 저축예금과 조의금 등을 더해 장학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약 28년간 장학회는 고인의 모교인 홍익대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ROTC) 후보생을 중심으로 총 203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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