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대표 3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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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대표 3일 소환

경찰이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모욕했다는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단체 대표를 불러 조사한다.

당시 현수막과 관련 서적, 휴대전화, 컴퓨터 등 사건 관련 물품과 전자정보를 확보했으며 압수수색은 김 대표가 입회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 서울 서초고와 무학여고 인근에서 사전 신고 없이 집회를 열고 위안부 피해자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이 담긴 문구를 내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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