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활 속 1회용품 감축 본격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모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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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 속 1회용품 감축 본격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모델 확산'

최근 배달·포장 소비 증가와 야외·여가 활동 확대로 생활권 내 1회용품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는 실천형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2월 24일 평가 및 선정을 거쳐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생활 속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시민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시민의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1회용품 감축 수단”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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