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보수단체를 향해 “어찌 그리 잔인할 수 있냐”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인면수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전쟁범죄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라니, 대한민국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이럴 수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기사에는 경찰이 이 보수단체와 관련한 영장에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명백히 일탈한 경우”라고 적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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