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또 한 건했다…"쏘니랑 당연히 얘기했지" MLS 도전 비하인드 공개→"그만큼 연락 자주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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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또 한 건했다…"쏘니랑 당연히 얘기했지" MLS 도전 비하인드 공개→"그만큼 연락 자주하는 사이"

유럽 무대에서 입지가 흔들린 전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 도전을 앞두고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뛰었던 손흥민과 직접 소통하며 조언을 구했던 사실을 밝혔다.

산호세 입단 이후 진행된 MLS 공식 인터뷰에서 베르너는 MLS 이적 과정에서 손흥민과 나눈 대화를 언급하며 "물론 쏘니와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베르너는 "내 이적이 공식 발표되자마자 손흥민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 'MLS에 온 걸 환영한다'고 말해줬다"며 "그 메시지는 나에게 꽤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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