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미 투자 입법 지연을 문제 삼아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복원하겠다고 위협한 가운데 현대차의 투자 의지를 다시 한번 피력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무뇨스 사장이 자사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의 대미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현대차는 향후 4년간 미국에 260억달러(약 37조7천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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