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공산' 포항시장 선거 후끈…출마 예정자만 1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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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공산' 포항시장 선거 후끈…출마 예정자만 10여명

3선인 현 이강덕 시장의 연임 제한으로 이른바 '무주공산'이 되면서 시장직에 도전하려는 정치인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1일 포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거론되는 포항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는 10명이 넘는다.

박승호 전 시장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경북도 공무원교육원장을 거쳐 재선 포항시장을 지낸 뒤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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