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화재로 11명 대피…"전동드릴 배터리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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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화재로 11명 대피…"전동드릴 배터리 발화 추정"

인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주민 5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으며 주민 6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대를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오후 5시 7분께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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