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0도에 이르는 혹한이 예고된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2분께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루마니아 등 인접국을 잇는 고압 송전선에 기술적 결함이 생겨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흑해 항구도시 오데사, 제2 도시 하르키우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날 밤 키이우의 기온은 영하 24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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