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등 전장에서 미군과 함께 싸웠던 덴마크 참전용사 수백명이 31일(현지시간) 코펜하겐에서 침묵시위를 펼쳤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덴마크 참전용사 단체인 '덴마크 재향군인·참전용사 지원'은 성명을 내고 "덴마크는 늘 미국 편에 서 왔고, 미국이 요청할 때마다 전 세계 위기 지역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덴마크가 미국과 나란히 전투에 참여한 것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트럼프 행정부에 배신당하고 조롱당한다고 느낀다"고 규탄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사망한 덴마크 군인은 44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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