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25)이 피로골절 등 여파로 이번 2025-2026시즌을 사실상 마감하게 됐다.
강성형 감독은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경기를 앞두고 "정지윤은 올스타 휴식기 기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복귀를 준비했지만, 생각보다 회복 속도가 너무 더디다"면서 "지금 상태로는 이번 시즌 남은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회복에 최소 6개월이 필요하다.이번 시즌은 시즌 아웃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들어서도 피로골절 증세를 보여 25경기 중 19경기(64세트)에 나서 총 210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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