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징역 1년형 이상 중범죄 이주민 가차없이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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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징역 1년형 이상 중범죄 이주민 가차없이 추방"

덴마크가 중범죄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주민은 가차없이 추방을 추진하는 등 이민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덴마크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추방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고 "가중 폭행이나 강간 같은 중범죄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외국인 범죄자들은 원칙적으로 추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럽 국가가 한자리에 모여 범죄자 보호보다 자국 보호를 중시한다고 말하는 것은 옳고도 필요한 일"이라며 "국제 규범이 제정될 당시 누군가가 중동에서 도망쳐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로 와 소녀와 여성들을 강간하기 시작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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