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은 수백조 재정 재앙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것"이라며 "정부는 증원의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겨진 건보로 폭탄의 실체를 국민 앞에 정직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정부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을 위해 무리하게 시간에 쫓기며 또다시 '숫자놀음'을 반복하려 하고 있다"며 "전국 의대의 67.5%가 강의실 수용 능력을 초과했고, 의평원 기준에 맞는 기초의학 교수는 구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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