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화재 공장서 실종됐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은 외주업체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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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화재 공장서 실종됐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은 외주업체 소속

충북 음성군 맹동면 생활용품 제조 공장 화재로 실종됐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은 폐기물 처리업무에 투입된 외주업체 직원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실종자들은 주로 A동 1층 내부에 있는 폐기물 집하실에서 근무했고, 나머지 직원들은 2∼3층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 업무와 화재와의 연관성 등에 대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은 종합적으로 조사해 봐야 한다"며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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