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약속대로 세종시에 뼈를 묻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오전 영결식 조사에서 "빚졌습니다.민주주의도 대한민국도 고인에게 빚졌습니다.고문과 투옥에도 민주주의를 지켰고, 민주세력의 유능함을 보여 후배들 정치 진출의 길을 냈습니다"라며 "탁월한 정책 역량으로 나라와 국민을 섬겼습니다.네 번의 민주정부도, 민주당도 이해찬에게 빚졌습니다.이해찬이 앞장서 화살을 막아내며 후보들을 지켜낸 결과"라고 말했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몫과 '남북통일', '정치 혁신' 등 고인이 꿈꿔온 가치 실현은 이제 후세대와 정치 인사들의 몫으로 남겨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