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 주장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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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 주장도(종합)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이날 추가로 공개한 300만 페이지 분량의 엡스타인 문건에는 게이츠를 비롯한 정·재계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등장한다.

엡스타인이 자신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한 이메일에는 게이츠가 러시아 여성들과의 관계 이후 성병에 걸린 뒤 당시 배우자였던 멀린다에게 이 사실을 숨기려고 했다는 미확인 내용이 담겼다.

머스크는 2012년과 2013년 엡스타인의 "가장 흥겨운 파티는 어느 날에 하나"라며 개인 섬에 방문하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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