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인근 금정산에서 야생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꼽히는 멸종위기종 담비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람의 활동이 빈번하고 소음이 많은 도심 인근 산에서 예민한 야생동물인 담비가 서식한다는 사실은 그 아래 단계 먹이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구역은 올해 3월 3일 지정 예정인 금정산 국립공원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금정산 야생동물 생태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이라 산림 연결축 보존을 위한 조사와 보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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