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환경 지키고 일자리 잡고" ESG 센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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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환경 지키고 일자리 잡고" ESG 센터 문 연다

우리동네 ESG 센터 내부 모습./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덕천종합사회복지관 내에 환경과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 자원순환 거점인 '우리동네 ESG 센터'를 조성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는 시비 2억 8000만 원과 후원금 2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덕천종합사회복지관 1층 폐원 어린이집 공간에 센터를 마련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우리동네 ESG 센터는 자원순환 실천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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