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천정부지로 치솟던 국제 금·은 가격이 하루 만에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달러화가 반등했고, 귀금속 시장에선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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