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냉동육을 담보로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수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피의자가 구속됐다.
경찰은 2024년 4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서 같은 해 12월 A 씨 등을 포함한 피의자 3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 씨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으나 지난해 3월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조사를 이어오다 최근 A 씨와 B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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