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두산 입단 뒤 등번호 7번을 팀 후배 투수 이교훈으로부터 넘겨받았다.
박찬호는 등번호를 받은 대가로 이교훈에게 가방을 선물로 주고자 했다.
이교훈은 이번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박찬호와 함께 나란히 비행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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