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장의 예상보다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하자, 금값이 10% 가까이 급락하고 은값이 28% 폭락하는 등 기록적인 ‘패닉 셀’이 연출됐다.
은 현물 가격은 이날 하루에만 27.7% 폭락한 83.99달러에 거래되며 온스당 100달러 시대의 종막을 알렸다.
달러 강세는 귀금속 시장 전반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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