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강도 관세 정책을 통해 미국 경제의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자화자찬하며,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대미 투자를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정책 발표 당시를 언급하며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 붕괴를 경고했지만 결과는 미국 경제의 기적이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은 미국 농산물 수입을 위해 시장을 개방하고 있으며 미국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주요 고객이자 투자자가 돼 미국이 AI 초강대국의 지위를 굳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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