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작년 분담금 미납 사상 최대…재정붕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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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작년 분담금 미납 사상 최대…재정붕괴 임박"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회원국들의 분담금 미납으로 재정 붕괴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그는 재정 붕괴를 피하기 위해선 회원국들이 의무 분담금을 이행하거나, 미사용 예산 반환과 관련한 유엔의 재정 규칙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유엔 예산 22%를 책임지는 최대 분담국이지만, 작년 정규 예산 분담금은 납부하지 않았고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대한 예상 지원금의 30%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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