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중국 정부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일본 방문 자제를 권고한 작년 11월 14일에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공편이 5천747편이었으나, 이달 5일에는 3천10편으로 48% 감소했다고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 자료를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아울러 중일 간 항공편이 급감하면서 센다이, 이바라키, 니가타, 도야마, 고베 등 일본 공항 10곳은 중국 노선이 없어졌다.
간사이 공항으로 향하는 노선을 운항하는 중국 공항은 29곳에서 14곳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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