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단속을 둘러싼 갈등 탓에 좌초될 위기였던 예산안이 처리 시한(30일 자정) 직전 가까스로 상원을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막을 길이 열린 것이다.
상원은 이날 국무부, 보건복지부 등 연방 기관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할 수 있는 5개의 예산법안과 국토안보부(DHS)의 2주 임시 예산안 등 예산안 패키지를 찬성 71명 대 반대 29명으로 가결했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이민 단속을 규제하는 개혁에 동의할 때까지 소관 부처인 국토안보부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면서 기존 예산안에서 국토안보부 예산을 분리 처리할 것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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