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딱지 떼니 떳떳해요” 민간동물보호소 고군분투기[댕냥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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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딱지 떼니 떳떳해요” 민간동물보호소 고군분투기[댕냥구조대]

민원 한 번이면 보금자리가 날아갈까 늘 가슴 졸였는데, 이제 떳떳하게 ‘신고된 보호소’라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인천 남동구 민간동물보호소 ‘산수의 천사들’ 운영자) 사단법인 동물보호연대가 동물자유연대 풀뿌리 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소 환경을 개선한 모습(사진=동물자유연대) 관할 지자체인 인천 남동구에는 자체 운영 유기동물보호소가 없다.

사단법인 제제프렌즈가 동물자유연대 풀뿌리 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소 환경을 개선한 모습(사진=동물자유연대) ◇ 민간은 ‘해법’ 찾는데… 지자체는 여전히 ‘규제’만 들이대 문제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전체 민간동물보호소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현재 전국 140여 개 민간동물보호소 중 102곳 이상이 여전히 불법 부지나 건축물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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