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생일 '광명성절' 용어 빼고 경축행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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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생일 '광명성절' 용어 빼고 경축행사 발표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광명성절·2월16일) 84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축제 개최를 알리며 '광명성절'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앞서 2022년(1차)과 2024년(2차) 같은 행사는 그 명칭이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으로 표기됐는데, 올해 행사명에선 '광명성절' 용어가 '2·16'으로 바뀐 것이다.

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생일은 전통적으로 '태양절'(4월15일)와 광명성절'로 각각 불리며 '민족 최대 명절'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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