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경기 340타수 83안타 타율 0.244, 23홈런, 63타점, 출루율 0.360, 장타율 0.482의 성적을 올렸다.
이숭용 SSG 감독은 "그런 성격의 선수가 아닌데, 시즌이 끝나고 정이가 감독실에 한번 찾아와 '감독님께 먼저 말씀드려야 몸이 더 많이 따라갈 것 같습니다'라고 얘기했다"며 "정이가 '노예처럼 부려주세요'라고 하더라.
최정은 2025시즌을 마무리한 뒤에도 쉬지 않았다.휴식을 반납하고 훈련에 집중했다.그는 "부상도 당했고 경기도 많이 뛰지 못해서 이번 비시즌에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했다"며 "몸을 만들다기보다는 시즌이 끝난 뒤 계속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쉬지 않고 계속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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