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는 30일(현지시간) 이미 사망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서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법무부의 이날 문건 추가 공개는 지난해 11월 상·하원이 만장일치 수준으로 가결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에 따라 이뤄졌다.
이는 그간 미국 사회에서 뜨거운 논란이 돼 온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한 법률에 따른 문건 공개가 이날 마무리됐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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