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미네소타시위 취재 前CNN 앵커 체포…"신성한 예배권리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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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미네소타시위 취재 前CNN 앵커 체포…"신성한 예배권리 침해"

미국 미네소타주의 이민 단속 반대 시위 현장을 보도한 언론인이 연방 요원들에 체포됐다.

본디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예배할 권리가 있다"며 "만약 그 신성한 권리를 침해하면 우리가 당신을 쫓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미상 취재를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다 체포된 레몬의 변호인은 당시 레몬의 시위 취재에 대해 "30년간 기자로 활동해온 그가 늘 해오던 일과 다르지 않았다"며 "진실을 밝히고 권력자에게 책임을 묻는 역할을 하는 기자를 보호하기 위해 수정헌법 1조가 있다"고 이번 체포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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