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은 자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 대리를 '외교적 기피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선언하고 추방을 명했다.
이스라엘도 자국 주재 남아공 대사관의 최고위 외교관을 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하고 추방을 명하며 맞대응했다.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외무부)는 3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아리엘 사이드만 남아공 주재 이스라엘 대사대리를 외교적 기피인물로 선언한다는 결정을 이스라엘 정부에 전달했다"며 사이드만 대사대리에게 72시간 이내에 남아공을 떠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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