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임금체불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무 부처의 수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작년 체불 노동자 수 3년 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감사하다"고 적었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 수는 26만2천304명으로, 2024년 28만3천212명보다 7.4% 줄며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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