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조국혁신당 통합, 이번엔 "밀약" 문자메시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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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조국혁신당 통합, 이번엔 "밀약" 문자메시지 논란

민주당 내 친명계의 공개 반발에 이어, 이번에는 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간의 "밀약 여부" 문자메시지에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강한 불쾌감을 표하고 나선 것.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30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어제 민주당 모 의원과 국무위원 간 텔레그램 대화 내용이 보도됐다"며 "여권 인사들이 사적 대화에서조차 근거 없는 밀약설을 제기하며 타격 소재를 궁리하는 모습에 강한 유감"이라고 했다.

전날 (뉴시스)는 "민주당 모 의원이 29일 본회의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국무위원과 텔레그램 대화를 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이 의원의 휴대폰 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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