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서 영화 '멜라니아' 상영 취소…"현재 분위기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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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서 영화 '멜라니아' 상영 취소…"현재 분위기 고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영화 배급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상영을 취소했다.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뉴스24에 따르면 남아공 배급사 필름피너티는 애초 이날 개봉 예정이었던 멜라니아를 상영하지 않기로 지난 27일 결정했다.

필름피너티의 마케팅 총괄인 토바샨 고빈다라줄루는 상영 취소 이유를 묻는 뉴스24에 '현재 분위기'를 고려했다며 더 이상의 언급을 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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