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자문 지위를 보유한 국제 NGO 세계교류연합(WDF)이 케냐 정부와 인공지능(AI)·메타버스 기반 국가 첨단기술산업 및 미래국가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학 의장은 WDF를 “유엔 스페셜 협의기구이자 ECOSOC 특별 자문 지위를 가진 국제 NGO로서, 정부·국제기구·민간을 연결하는 정책 및 시스템 컨설팅 기관”이라고 소개하며, 케냐 정부가 추진 중인 ‘Vision 2030’과 ‘Digital Economy Blueprint’의 핵심 분야에서 WDF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에미 제로노 킵소이 대사는 “케냐는 동아프리카의 경제·금융·물류 허브 국가로, 젊은 인구 구조를 바탕으로 기술 수용성과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정부 차원의 AI 정책 추진 의지도 분명한 만큼, 앞으로 한국과 케냐 간 보다 긴밀한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화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