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주축 왼쪽 날개 공격수로 활약하던 육서영이 무릎 건염 증세로 빠져 고의정이 1년여 만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맹폭했다.
기업은행은 1세트 4-2에서 이주아의 속공과 빅토리아의 오픈 공격, 킨켈라의 블로킹으로 3연속 득점했고, 10-5에서도 연속 4점을 몰아쳤다.
16-15에서도 빅토리아의 연속 백어택과 김수빈의 서브 에이스로 도로공사의 추격 의지를 꺾은 기업은행은 24-22 세트포인트에서 빅토리아의 퀵오픈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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