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더블 더블을 올린 진안을 앞세워 3위 부산 BNK를 물리쳤다.
쿼터 첫 5분 동안 2점밖에 못 올리던 BNK가 박혜진의 3점 등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하나은행은 박소희가 3분 40여초에 꽂은 장거리 3점, 5초를 남기고 베테랑 김정은이 넣은 3점 등으로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했다.
하나은행 진안의 골 밑 존재감과 이이지마의 득점력은 4쿼터에도 여전했고, BNK의 의욕적인 추격은 결실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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