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이집트로 연결되는 라파 국경검문소를 내달 1일(현지시간)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라파 검문소는 가자지구 주민이 이스라엘을 거치지 않고 제3국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검문소 개방은 작년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에 따라 휴전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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