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 '전설' 조훈현 9단이 자신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갈아치운 '신동' 유하준 초단과 뜻깊은 대국을 펼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훈현은 30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유하준과의 'SOOPER MATCH 세대를 잇다' 특별 대국에서 281수 만에 백 2집승을 거뒀다.
대국은 유하준이 흑을 잡고 덤을 주지 않는 '정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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